프리우스 온라인, 거대도시 하이메스 업데이트 예정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에서 설원에 덮인 북부 거대도시 하이메스를 비롯해 레벨 확장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금일(18일) 밝혔다.

프리우스는 지난 17일 넷마블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도시 하이메스와 신규 추가 콘텐츠들을 공개했다. 하이메스는 알고르 산악지대와 대륙 중앙을 연결하는 주요 도시로 레그노스 재림회(적대세력) 공략에 가장 중요한 기점이다. 극광 평원, 칼바람 골짜기가 추가되고, 험한 산악 지형과 기온이 낮은 북부 지방에 알맞게 진화한 여러 종류의 베스티아도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대지의 일부를 떼어내어 다른 차원으로 밀어 만들어진 거대한 이동 요새, 전진 기지(던전) 레그나카 스트럼도 함께 오픈, 강력한 화염 마법을 구사하는 통솔 사령관 페라토르의 등장과 주시자의 눈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각 직업별 특성에 맞는 신규 스킬과 스토리 퀘스트가 대폭 업데이트 되며, 신규 세트 아이템도 추가된다.

CJ인터넷 프리우스 개발총괄 정철화 부장은 "하이메스는 북부 세력의 등장을 예고하는 것으로 새로운 모험과 경험하지 못했던 플레이 양상 전개로 게이머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주요한 콘텐츠가 될 것이다"며 "지난번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괴도C 수배령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더 큰 묘미를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우스 홈페이지(prius.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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