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펠즈, 아랍어로 현지화, 중동에 서비스 된다

엔플레버(대표 박승현)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펠즈를 아랍어로 로컬라이징해 중동에 상용화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라펠즈 중동 서비스를 맡은 현지 퍼블리셔 'GAME POWER 7'의 모 회사인 'SPACETOON'은 중동 최대 어린이 채널을 가진 유력 미디어로 현재 게임 사이트의 광고 뿐 아니라 TV, 잡지 등 다양한 미디어를 이용한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중동 버전에 맞춰 현지화된 라펠즈는 아랍어로 완전히 변경됐으며, 현지의 문화적 특성에 맞게 여성 캐릭터의 의상과 노출, 남성 캐릭터의 악세서리 착용, 종교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의 모양 등이 수정, 추가됐다.

한편, 이번에 실시된 중동 상용화 서비스 덕분에 라펠즈는 한국, 일본, 유럽, 북미 뿐 아니라 UAE, 사우디 아라비아, 이라크, 카타르 등의 중동지역 20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에 서비스하는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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