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무협 십이지천2, 중국 내 공개 서비스 돌입

알트원(구 기가스소프트, 대표 홍창우)은 자사에서 개발한 성인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십이지천2의 중국 공개 서비스를 18일부터 진행했다고 밝혔다.

게임플라이어 베이징의 포탈 'iyoyo'에서 지난해 12월 첫 비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십이지천2는 철저한 현지화 작업 및 준비기간으로 중국 게이머들에게 기대를 모아왔다. 특히 비공개 테스트에서 동시접속자 15만명, 누적 회원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번 공개 서비스는 알트원의 단계화 전략 중 2단계 시장 공략으로 중국 두개 도시에서만 30만 동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알트원 측은 이러한 추세가 계속 이어지면 4단계 전략이 끝나는 올해 연말쯤엔 약 80만 동접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알트원은 올해 연초 기가스소프트에서 알트원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해외시장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올해 안에 중국을 선두로 일본, 동남아, 미국, 유럽 등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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