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뒷이야기 다룬 원티드 웨폰 오브 페이트 3월 출시

정의를 위해 암살을 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탄환을 휘어 쏠 수 있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만화와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많은 인기를 누린 윈티드가 게임으로 개발돼 3월 경 국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더블유비에이 인터렉티브에서 국내 정식 발매하는 윈티드 웨폰 오브 페이트가 그것.

PS3와 Xbox360용으로 출시되는 윈티드 웨폰 오브 페이트는 국내에서도 상영된 영화 윈티드의 뒷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게임이다. 게임 속에서 게이머는 결사단을 붕괴시킨 후 이 사건의 시작점으로 돌아가 결사단과 방직기, 그리고 이것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쳐야 한다.

게임은 영화에서 나온 탄환을 휘는 일명 '커브샷'을 고스란히 재현했으며, 은폐, 엄폐 기능을 활용한 감각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근접 전투 후 인질을 방패막이로 삼아 전투에서 유리하게 싸우거나, 벽 뒤에 숨은 적을 영화와 같은 커브샷 연출로 제거할 수도 있다.

한편, 원티드 웨폰 오브 페이트의 이용등급과 소비자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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