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경남고성 공룡 세계엑스포와 공동 프로모션 실시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넷돌(대표 노정태)이 개발하고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슈퍼공룡대전 디노마키아에서 2009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이하 고성공룡엑스포)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지난 해 12월 경남 고성군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엔트리브는 3월27일 개막하는 고성공룡엑스포 기간 동안 주제관 내에 디노마키아 체험존을 운영하며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하는 등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엑스포는 참여와 체험위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는 만큼 디노마키아 체험존 역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컨셉으로 꾸며졌다. 체험존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선물로 제공되는 쿠폰을 통해 고성공룡엑스포 마스코트인 시니, 오니, 지니 중 1종과 1만 디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쿠폰을 등록한 관람객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디노마키아 체험존에는 아케이드 게임 공룡왕을 비롯해 여러 가지 공룡 모형물이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고, 무료 인터넷 PC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고성공룡엑스포에 방문하지 못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디노마키아는 3월27일부터 3월29일 사이에 게임에 접속한 모든 게이머들에게 엑스포 마스코트인 고니와 3천 디노를 지급하며, 고성공룡엑스포를 주제로 한 5행시 글짓기 이벤트를 4월9일까지 실시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게이머에게는 고성공룡엑스포 초대권과 게임 내 아이템을 선물로 지급할 예정이다.

엔트리브 퍼블리싱 사업부 추지연 PM은 "고성공룡엑스포를 통해 공룡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관람객들이 디노마키아 체험존에 방문해 비록 지구상에서 멸종했지만 게임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100여 종의 공룡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큰 즐거움을 얻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전했다.

2009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세계 3대 공룡 유적지로 꼽히는 경남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에서 3월27일부터 6월7일까지 장장 73일간 '놀라운 공룡 세계 상상'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특히 2006년에 이어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더욱 풍성해진 전시 및 체험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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