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인터페이스, 'WOW'와 닮았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기대작 중 하나인 '디아블로3'의 인터페이스에 관련된 정보가 새롭게 공개됐다.

이 정보들은 북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의 팟캐스트 서비스인 '블리즈캐스트' 8번째 에피소드에서 밝혀진 것으로, 이 방송에는 게임의 리드 테크니컬 아티스트 줄리안 러브와 시니어 아티스트 마이크 니콜슨이 출연했다.

이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기본 형태는 전작의 것을 유지하지만, 스킬셋을 게이머가 다양하게 맞춰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나 아이템 가치의 색 구별 등에 있어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방식을 차용할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인벤토리로 사용될 가방은 기본적으로 8개의 슬롯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가방을 얻게 되면 10개의 슬롯이 추가되며, 2, 3개의 큰탭을 동시에 열수는 없다.

이 외에도 마을의 대부분의 건물은 여전히 들어갈 수 없지만, 게임의 퀘스트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몇몇 특별한 건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마을 건물 내부에서 벌어지는 특별 이벤트가 추가될 수 있음을 알렸다.

방송과 함께 공개된 4장의 사진에서는 게임의 기본 인터페이스와 스킬창, 인벤토리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데, 기본 인터페이스나 인벤토리는 전작과 비슷한 방식을 따르고 있으며, 스킬 슬롯은 'WOW' 스타일의 그림 아이콘 방식으로 변경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블리즈캐스트' 페이지(us.blizzard.com/blizzcast/archive/episode8.xml)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언어 설정을 영어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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