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만우절을 능가하는 이색 체험 준비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리니지2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4월1일 만우절을 맞아 게임 내에서 황당하고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달콤한 거짓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러 가지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만우절에 게임에 접속해 각 마을의 '피에르 바게트' NPC가 자동으로 지급하는 만우절 버프를 받으면 착용하고 있는 무기가 빵모양으로 변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인 1일부터 8일까지 사냥을 하게 되면 바게트, 슈크림, 치즈케이크 허브가 드랍되고 허브를 습득했을 경우 사냥에 이로운 버프 효과와 더불어 캐릭터의 무기가 빵모양으로 변하고, 캐릭터의 헤어스타일이 아프로 스타일(흑인들의 동그란 헬멧 헤어스타일)로 변하게 된다.
이와 같이 독특한 캐릭터의 외형변화는 과거 리니지2에서 한번도 선보인 적이 없는 형태로 만우절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깜짝 놀랄 만6한 즐거움을 전해주고자 리니지2가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리니지2의 이상희 PM은 "과거 고객 호응도가 높았던 의문의 물약(머리가 커지는 효과)과 같이 이번 만우절 이벤트도 리니지2 고객 여러분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해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2 홈페이지(lineage2.playn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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