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의 제왕 장재호, 이번엔 아발론 온라인에 총력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는 모본(대표 송상희)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배틀 온라인 게임 아발론 온라인의 홍보대사로 '안드로 장' 별명으로 잘 알려진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장재호(위메이드 폭스 소속) 선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워크래프트3 세계챔피언 장재호 선수의 이미지를 활용해 아발론 온라인의 프랜차이즈 강화 및 게임이 가진 재미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다각적 마케팅 홍보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아발론 온라인이 가진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특유의 재미를 잘 절단하고, e스포츠 게임 시장 내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한 아발론 온라인의 모습을 알리기에 장재호 만큼 잘 어울리는 홍보대사가 없다는 내부의 판단이다.

장재호 선수는 4월6일부터 약 5주간 매주 월, 화요일, '온게임넷' 이용자 참여 형 체험 프로그램 '영웅배틀 아발론 Live'에 출연, 진행을 맡아 이용자들의 실시간 게임진행 참여를 선보이고, 게임의 정보와 팁을 소개하며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위메이드폭스의 장재호 선수는 "아발론 온라인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게임인 만큼, 직간접적으로 게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 국내외 워크래프트3 대회의 우승을 모두 거머쥔 장재호 선수는 2007년 프로게이머 상금랭킹 1위, 대한민국게임대상 3년 연속 최우수 프로게이머 선정,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활약한바 있으며, 올 3월 '위메이드폭스' 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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