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시즈 집중공략 스토리 제 4장 봉인의 지팡이 1부
메릭을 동료로 받아 들인 후 ( 동료가 꽉 차 있다면 한명을 내보내자. 필자는 이곳에서 노새 한 마리를 뺐다. ) 문을 지키고 있는 '프로스트 드레이크'를 처치한다. 동굴 밖으로 나와 이동하다보면 제리아의 교역소를 찾을 수 있는데 주인은 영 물건 팔 생각이 없어 보여도 아쉬운 사람은 게이머이니 싫은 소리에 상관말고 아이템을 정리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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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을 물리치고 밖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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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물건 파는 사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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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소를 나와 길을 따라 이동하다보면 작은 동굴 입구를 찾을 수가 있는데 들어가면 겉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화려한 동굴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주위 환경에 감탄하고 있을 여유는 없으니 보이는 적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며 전진을 하도록 한다. 이동을 하다보면 던전 하나를 찾을 수 있는데 이곳은 스위치 역할을 하는 발판이 눌려져 있어야 문이 열리게 되어 있다. 발판을 누르는 방법은 적의 시체나 아이템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 던전내부의 적들을 모두 처리 한 다음에는 다시 밖으로 나와 길을 따라 이동하다보면 얼마가지 않아 동굴의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입구는 상당히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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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은 상당히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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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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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이 눌려져 있어야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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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에서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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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는 시러스란 이름의 수룡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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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만 강력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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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을 나오면 울창한 숲이 나오게 되는데 이곳은 숲이 워낙 울창해 시야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다. ( 시야 확보가 안되면 미니맵으로 진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미니맵을 잘 살펴보며 전진을 하면 집시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는데 이들 중 한명인 라즈반과 대화를 하면 산적을 처리해 달라는 퀘스트 의뢰를 받는다. 퀘스트를 의뢰 받은 후에는 상인에게 가서 아이템을 정리하고 집시촌을 벗어난다. 벗어나기전 '레드리얼'이란 궁수를 만날 수가 있는데 선택은 게이머의 몫이다.

울창한 숲에선 길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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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촌을 찾으면 제대로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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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을 처리해 줄 것을 부탁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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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의 몸값 상승이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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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촌을 벗어나 전진을 하다보면 강력한 몬스터와 산적들이 함께 공격을 해오니 주의를 하도록 한다. 적을 물리치며 전진하다 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좌측길로 먼저 가 깨끗이 정리를 한 후 모든 정리가 끝나면 돌아와 오른쪽 갈림길로 간다. 조금만 가면 산적두목의 동굴을 찾을 수가 있는데 산적들이 때로 몰려 나오니 조심을 하며 한명씩 제거를 하도록 한다. 동굴내에는 아이템도 많이 있으니 퀘스트 해결뒤에는 여유를 가지고 아이템을 수집하도록 하자.

정말 울창한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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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산적 두목이 있는 동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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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 두목을 때거리로 몰려가 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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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 두목을 물리친 다음에는 동굴을 나와 길을 따라 이동하면 늪지대로 갈 수가 있는데 다리가 있는 쪽으로 가지 말고 오른쪽으로 이동을 해 정원으로 이동을 한다.

오른쪽 아래 방향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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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정원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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