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4데드, ‘전 세계 판매량 500만장 넘을 것으로 예측’

Xbox360과 PC용으로 출시된 협력 슈팅 게임 레프트4데드가 공식적으로 전 세계 250만장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벨브에서 공식 발표했다.

레프트4데드는 밸브社에서 소스 엔진을 이용해 개발한 협력 게임으로, 스팀과 Xbox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과 4인의 함께 수백마리의 좀비를 피해 생존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공식 판매량 발표에는 현재 스팀 다운로드 횟수가 빠져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레프트4데드의 판매량을 약 500만장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기존에 나온 판매량 예측과 패키지 판매량, 그리고 기대치 등 여러 가지 부분을 결합해 추산한 수치.

그러나, 이런 높은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게이머들의 불만은 꽤 많은 것으로 들어났다. 당초 올해 초로 알려진 추가 콘텐츠에 대한 출시일이 계속적으로 밀리고, 게이머들이 직접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Mod 역시 현재까지는 사용 불가 상태.

밸브측은 관련 패치가 4월말 경 추가될 것으로 언급했지만, 현재까지는 완전 확정이 아닌 상태이며, 추가 스테이지에 대한 내용은 빠져 있어, 업데이트 되더라도 반쪽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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