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개 레고로 만든 DSi 뉴욕에 등장

뉴욕의 닌텐도숍에 레고로 만든 DSi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뉴욕의 닌텐도 직영 매장 'Nintendo World Store'에 약 5만여개의 레고를 사용해 제작된 거대한 DSi가 등장했다.


DSi를 제작한 Sean Kenny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DSi의 사진을 올리고, 이번 작품을 만들기 위해 5만1324개의 레고를 사용해 200시간 이상 제작에 임했다고 전했다. Sean Kenny가 제작한 DSi의 크기는 7피트(약 213Cm), 무게는 250파운드(액 113kg)으로 실제 DSi의 528개 분에 달한다.


사이즈는 물론이고 많은 게이머들이 놀라고 있는 부분은 DSi의 정교함이다. 제작자의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있는 사진을 보면, DSi의 2개의 카메라나, 측면의 SD카드 슬롯 등은 물론, 배면에 있는 나사구멍이나 설명서까지 확실히 재현되고 있다. 다만 액정 스크린에 있는 메뉴 화면이나 고양이의 사진은 실제 게임화면이 아닌 레고 블럭이다.

많은 게이머들은 DSi의 정교한 모형을 보고 "실제로 게임을 실행 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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