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애널리스트, DS 후속기종 '8개월 내 공개' 예상
미국의 애널리스트가 자신의 고객들을 상대로 닌텐도의 휴대용게임기 DS의 후속기종에 대한 정보가 '8개월 내에 공개될 것이며, 2011년 중순 전에 시판될 것'이라고 분석한 내용을 전달했다.
북미의 전자 엔터테인먼트 디자인과 리서치(Electronic Entertainment Design and Research, EEDAR)의 분석가 제시 디브니치(Jesse Divnich)는 "닌텐도가 DS의 후속기종인 신형 게임기를 '8개월' 내에 선보일 것"이라며, "현재 신형게임기는 DS2(가칭)로 불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닌텐도는 DS로 휴대용게임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향후 시장의 점유를 유지하기 위해 라이벌 회사들보다 먼저 게임기를 시판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최근 몇몇 개발사들이 닌텐도의 DS보다 다른 휴대용게임기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비중을 높이고, DS게임 개발에 대한 투자금이 줄어드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