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시즈 집중공략 스토리 제 9장 던전 시즈
별의 내실에서 나온 다음에는 방금 전에는 열리지 않던 문으로 간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엄청난 수의 적을 만나게 되는데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살려 한 명 한 명 제거를 해나가도록 하자. 적을 모두 제거한 다음에 조금만 이동하면 지하로 내려가는 던전 입구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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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자마자 적의 공격이 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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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던전 입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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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던전은 용암이 바닥에 흐르고 있어 전체적으로 붉은 빛을 띄고 있는 던전이다. 뭐 특별히 길이 복잡하거나 하지는 않으니 등장하는 적을 차례대로 제거하며 이동을 하도록 하자. 계속해서 이동을 하다보면 땅이 꺼지는 부분으로 가게 된다.

마지막 던전 다운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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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 어떻게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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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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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의 최후 공격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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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내려가며 도착한 곳에서 세크족의 왕인 '고옴'을 만나게 되는데 고옴의 빈정거림이 끝나면 최후의 대결을 벌이게 된다. '고옴'은 마지막 보스답게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데 모두 3번째 걸쳐 변신을 한다.

땅이 꺼지며 도착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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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니라 너를 지옥으로 보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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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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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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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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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후 보스답게 아이템을 많이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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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썰렁한 엔딩.. 그런데 새로운 음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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