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매니아, 소프톤의 ‘다크온라인’ 퍼블리싱 진행

아이템매니아(대표 이정훈)는 지난 10일, 소프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다크온라인의 퍼블리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크온라인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가 2000년 발표한 다크에덴의 원작이다. 미래 동유럽 가상국가에서 벌어지는 뱀파이어, 아우스터즈, 슬레이어 세 종족 간의 전투를 판타지 풍으로 재현했으며, 2001년 국내 오픈 베타 서비스를 개시해 현재 일본과 영어권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김경록 대표는 "게이머에 명확히 타겟팅 된 500만 회원을 보유한 아이템매니아와의 시너지를 통해 다크온라인이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누릴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템매니아의 이정훈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게임성을 인정받아 온 인기작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꾸준히 게임 퍼블리싱 라인업을 보강해 다양한 게임 사업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게임포털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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