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온라인 테스터만 28만명! ‘상반기 기대작 등극’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와 EA가 공동 개발 중인 전장 FPS 온라인 게임 배틀필드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28만 2천여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상반기 기대작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배틀필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5천명 모집에 28만명이 몰려 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참가 신청자 중 절반에 가까운 46%가 원작인 배틀필드 콘솔패키지를 경험해 본 것으로 나타나 기존 배틀필드 게이머들의 온라인화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오위즈게임즈의 김정훈 사업부장은 "FPS의 교본이라 불리는 배틀필드 시리즈를 온라인 게임으로 최초 공개한다는 점 때문에 게이머들의 관심이 폭발한 것 같다"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테스터로 참여하게 된 게이머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기존과 다른 진짜 전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테스트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선정된 5천 명은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