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신작 'GA2' 전격 공개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겟앰프드의 후속 RPG 'GA2'를 14일 전격 공개했다.
올 상반기 서비스 오픈을 위한 마지막 작업을 진행 중인 GA2는 오는 5월 첫 포커스 그룹 테스트(Focus Group Test)에 앞서 금일 처음으로 국내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 게임은 겟앰프드의 후속편으로 액션에 RPG 요소를 접목시켜 저 사양에서도 뛰어난 타격감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액션 RPG 최초로 성장 레벨과 퀘스트에 따라 스토리를 이어가며 콘텐츠를 하나씩 오픈하는 콘솔 RPG 방식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윈디소프트는 오는 5월 포커스 그룹 테스트에 앞서 현재 개발 중인 GA2의 중요 콘텐츠를 5개의 플레이 동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수련, 대전, 미션, 퀘스트, 커뮤니티 중 수련에 대한 플레이 동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수련 플레이 동영상은 도장에서 훌륭한 스승인 대왕노사를 통해 격투의 기본을 배우고 착실히 내공을 쌓아 진정한 격투 마스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훈련을 가르치는 튜토리얼 모드를 보여주며, 수행, 라이벌대전, 연습 등 총 3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윈디소프트의 게임사업부 박기범 팀장은 "겟앰프드의 명성을 이어 나갈 GA2는 입소문을 타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GA2를 통해 다시 한번 신화 창조를 이루어 낼 것이며, 게이머들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는 우수한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GA2는 겟앰프드1과는 다른 강점들을 어필하기 위해 후속작이라는 이미지 대신 한달 동안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를 통해 채택된 새로운 BI로 탄생된 이름이다. GA2란 Getamped2의 의미도 있지만, Getamped Action RPG란 뜻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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