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신 던전 공개로 2009년 변화 알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미르의전설2에 새로운 형태의 던전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붉은 동굴'은 총 13개의 맵이 미로처럼 이어져 있고, 구불구불한 지형의 맵에서 원혼이 깃든 몬스터들이 신출귀몰한다. 또한 게임 플레이 시 맵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좀 더 긴장감을 느끼면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붉은 동굴'의 몬스터들은 이용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불시에 나타나 공격하기 때문에 커뮤니티의 결속력 있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위메이드의 사업 1본부 노철 본부장은 "미르의 전설2가 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기가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이용자 중심의 꾸준한 업데이트"며, "이번 붉은 동굴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익숙한 지역을 벗어나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르의 전설2 홈페이지(www.mir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