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매니아, '동물원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진행

아이템매니아(대표 이정훈)는 사내의 자원봉사 동호회 '아자봉(아이템매니아 자원봉사 동호회)'에세 지난 12일, 전주 동물원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이색적이면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아자봉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하게 된 것.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 전주 동물원의 동물 우리 내부에 벽화를 그려 넣는 작업을 했으며 아자봉 회원들은 코끼리 우리를 담당해 너비 40m 규모의 벽화를 완성해 봄 분위기를 살리는 데 일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자봉 회원 김은재 씨(고객센터 고객행복팀 주임)는 "가족과 연인이 봄나들이로 즐겨 찾는 공간을 정화하는 데 한몫 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자원봉사 활동으로 사회에 공헌도 하고, 사우애도 돈독해지니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전주에 본사가 있는 아이템매니아는 몇 년째 조용한 행보로 지역사회 공헌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창군의 아동복지시설인 고창행복원에서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왔으며 2008년에는 전북 발명사랑 한마음 걷기대회를 후원하기도 했다. 앞서 2007년에는 전라북도 일자리 창출부문 감사패를 수여 받은 바 있다.

아자봉은 2008년 결성된 사내 자원봉사 동호회로, 아이템매니아 전 직원의 50%에 해당하는 100여 명이 자원하여 활동하고 있다. 회사의 지원아래 사원들 스스로 아자봉 펀드라는 명칭으로 동호회 지원금을 저축해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 중이다.

|

---|---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