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올해 기대해도 좋은 大작 타이틀 大공개
최근 일본 시장 내 Wii 판매량을 넘어서며, 선전 중인 소니의 차세대 게임기 PS3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출시 예정인 라인업에 대한 게이머들의 궁금증도 커져가고 있다.
'용과같이3' '데몬즈소울' '킬존2' 등으로 2009년 상반기 포문을 연 PS3는 상반기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약 20여종의 대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다소 스케일이 작은 게임까지 포함하면 약 60여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올해 비디오 게임 시장을 달굴 PS3 대작 게임들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갓 오브 워3'다. 이미 PS2의 성능을 최대로 활용한 그래픽과 액션, 퍼즐의 적절한 조화로 평균 10점 만점에 9.5점을 받은 '갓 오브 워' 시리즈의 첫 PS3용인 '갓 오브 워3'는 한 해외 언론사에서 조사한 'PS3를 사야하는 이유'에 오를 정도로 기대를 많이 받고 있는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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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갓 오브 워3'는 그동안 볼 수 없던 일대다수의 전투를 실감나게 표현했으며,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적이 화면 내 등장, 시원하면서도 호쾌한 전투를 보여줄 예정이다.
'언차티드2'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작. 초반 큰 기대없이 PS3 라인업으로 등장했지만, 출시 이후 전 세계 게임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순식간에 대작 반열에 오른 '언차티드'의 후속작인 '언차티드2'는 전작에 이은 스토리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 색다른 러브스토리로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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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의 대작 '파이널 판타지13'은 이미 공개된 체험판으로 인해 이미 '필히 구매해야 할 타이틀' 목록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받고 있다. 체험판에서 공개된 게임 수준은 '와!'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뛰어난 수준. 특히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전투 부분이 시각적인 맛이 대폭 살아나 기존 팬은 물론, '파이널 판타지'를 즐기지 못한 게이머들에게도 출시만을 기다리게 만들어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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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팬들이 기다리는 대작도 나온다. 바로 '그란투리스모5'가 그것. 이미 선행 발매된 '그란투리스모5 - 프롤로그'로 인해 레이싱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란투리스모5'는 사용 가능한 차량과 프랜차이즈의 수를 대폭 증가 시켰으며, 세계 명지를 그대로 재현한 신규 트랙, 다양한 커스텀 마이징 기능이 제공돼 지금까지 봤던 레이싱 게임 중 최고의 볼륨을 자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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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로 발매된 이후 '최고의 건담게임' 이라는 평가를 받은 '기동전사건담전기' 시리즈의 첫 차세대 게임기 버전도 출시된다. 이번 신작은 전작의 게임성을 더욱 강화 시켜 최대 4명이 동시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다수의 유닛간의 대결도 사실감 있게 표현했다. 고화질의 애니메이션과 다수의 신형 MS가 추가돼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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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와 함께 3D 격투 게임 양대산맥으로 알려진 '철권'의 신작 '철권6'와 전략과 액션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진 삼국무쌍5 엠파이어즈', 중세 시대의 암살자의 활약을 그린 '어쌔신 크리드2', PS3 독점 타이틀 '헤비 레인' 등도 기대를 받고 있는 대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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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측의 한 관계자는 "올해는 PS3의 약진, 그 이상을 기대할 정도로 많은 대작 타이틀이 나올 것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라인업 외에도 E3에서 공개할 신작에 대한 기대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