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1분기 영업이익 7.8억으로 흑자전환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2009년 1분기 실적을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했는데, 1분기 영업수익은 54억, 영업비용 46억, 영업이익 7.8억을 기록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이로서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영업외수익 및 영업외비용을 반영한 당기순이익도 7.9억을 달성해 전 분기 및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이 중 해외매출은 18억으로 총 매출의 33%에 해당한다.

2009년 1분기 매출액은 전기 대비 54%, 전년동기 대비 21.3% 상승했으며, 국내외 매출이 고루 증가함을 보였다. 이는 프리스타일 국내 매출 및 해외 로열티 매출의 증가, HIS 일본 서비스 개시에 따른 수익 증가에서 기인한다고 JCE측은 설명했다.

프리스타일은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인기그룹 원더걸스의 캐릭터 판매로 국내 이용자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2월에 오픈한 글로벌게임포털 게임키스(Gamekiss.com)의 런칭으로 하반기부터는 해외 매출에 본격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JCE의 김양신 대표는 "2분기에는 차기작 프리스타일 풋볼과 매니저의 첫 외부 테스트, HIS의 국내 마지막 테스트를 앞두고 있어,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준비 막바지에 달한 차기작들의 오픈과 최근 개발사 인수 및 해외 법인 설립 등 공격적인 투자의 결실이 올 하반기 내에 실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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