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속 깜찍! 허스키 익스프레스의 남다른 게릴라 테스트
넓은 설원에서 펼쳐지는 허스키 육성과 다양한 모험을 그린 넥슨의 온라인 게임 허스키 익스프레스가 이틀동안 진행했던 깜짝 게릴라 테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됐던 이번 게릴라 테스트에서는 클라이언트 및 서버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될 추가 테스트에서 좀 더 개선된 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1차 테스트에서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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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에서는 새롭게 공개된 다난 지역의 '탈리 빙하지대', '카핀 협곡', '페로', '로즈빌 캠프' 등을 비롯해, 야생 동물 '스크럼 펭귄'과 '우샹카 들소'가 등장해, 한층 생기발랄해진 설원을 만나볼 수 있었다.
새로운 캠프에는 그 캠프에 살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에 얽힌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전개되었으며, 야생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색다른 퀘스트들도 마련되어 더 풍부해신 설원 세계의 생활을 경험 하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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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끈 부분은 또 있다. 바로 새로운 스토리 부분.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 스토리에 이어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만나 여러 캠프를 넘나드는 방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특히, 메인 스토리 퀘스트로 아론의 후계자를 자칭하는 의문의 머셔 Mr. T가등장하면서, 아론의 후계자로 인정받은 주인공이 오해를 받게 되고, 이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이 등장했다.
게이머들보다 더 주인공의 역할로 활약했던 썰매견들도 좀 더 강화됐다. 드넓은 설원을 안전하게 횡단하기 위한 기초 체력인 스테미나를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원기 회복' 이나, 주인이 땅을 팔 때 묻혀있었던 물건과 더불어 일정 확률로 소량의 골드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동전 줍기'와 같은 특기가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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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팀원들이 모두 함께 스태미나를 보충할 수 있는 '음식 나눠먹기', 음식, 약품, 옷 등의 아이템 가치를 판별해내는 '감별' 등도 존재 파티 플레이 자체의 재미를 높여줬다.
마지막으로는 게임 속 멋진 풍경들을 한장의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기능도 공개돼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사진 기능은 단순히 시야를 변경해 기록하는 형태를 떠나, 찍는 사람, 장소 및 시간에 대한 기록이 남아, 실제 추억을 남기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수집 요소와 어드벤처 게임이 가진 다채로운 재미 요소들도 공개돼 게이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안겨줬다. 물론 몇몇 아직은 불안한 점이나, 다소 불편한 인터페이스, 매끄럽지 않은 게임 과정들이 존재하기도 했지만, 1차 테스트때보다 개선된 모습들이 강해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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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익스프레스의 최문영 디렉터는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자 이야기'를 통해,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게이머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수많은 플레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안정된 게임, 더욱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향후 테스트에서는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