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릭터협회, 대만 전시회 참가, 10만불 이상 계약 성사
한국캐릭터협회(회장 이종원)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WTC)에서 열린 국제선물용품전에 10개 부스의 한국관으로 참가해 약 40만불(USD) 이상의 상담 성과를 올렸으며, 이 가운데 약 10만불 이상의 계약이 1달 이내에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위캔을 비롯해, 예목, 아이앤피 등의 국내 유명 캐릭터 사업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해외 쪽과의 활발한 교류로 이루어졌으며, 작게는 6천불, 많게는 13만불 이상의 상담을 진행했다.
협회는 특히 전시 개막일에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KIDP)과 공동으로 한국 참가업체들에게 대만의 캐릭터, 애니메이션 업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주선해 한국-대만업체들의 상호 정보교류와 캐릭터상품 수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한국캐릭터협회의 이번 대만 전시회 참가 및 비즈니스 상담회는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해외디자인수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