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11분기 연속 흑자 기록

액토즈소프트가 올 1분기 창사 이래 분기단위 최대 매출액을 올리며 11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자사의 온라인게임의 해외 매출 호조에 힘입어 09년 1분기에 375억36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기대비 9.9%, 전년동기 대비 144.4%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고 금일(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큰 폭의 매출 증대와 판매관리비의 개선을 통해 영업 수익성이 향상돼 전기 대비 8.3%, 전년동기 대비 322.2% 오른 88억 4200만원을 달성,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2003년 4분기 이래 분기단위 최대 영업이익이다.

당기순이익은 23억 4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8.8%, 전년동기 대비 8.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증대, 지속적인 무차입 경영, 풍부한 현금 유동성에 따른 이자수익 증대에 힘입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중국에서는 '미르의 전설2'가 호조를 보이고 있고 총 33여개 국가에서 즐기고 있는 '라테일'의 해외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환율 수혜까지 겹쳐 분기단위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올 3분기 내에 MMORPG 라제스카와 캐주얼 게임 아쿠아쿠 등을 중국에 선보이고 국내에는 마우스라켓 시스템으로 특화된 '엑스업'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캐주얼게임 기대작 1종을 런칭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액토즈소프트의 김강 사장은 "이번 성과에 멈추지 않고 신규 게임의 성공을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를 꾀하겠다. 국내와 해외에서 신규 게임을 런칭하고 마케팅 및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안정적인 성과를 내는 글로벌 전략을 본격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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