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신종족 대공개, 거대한 스케일 ‘기대상승’
'2종족 공개로, 여섯 종족의 베일 모두 벗는다'
NHN(대표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그래픽으로 공개와 동시에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차세대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테라의 여섯 종족 중 마지막 2종족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베일을 벗은 신 종족은 평화로운 거인족의 후예인 '바라카'와 마법 문명의 '하이엘프' 등 2종족으로, 각각 다양한 신체 및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거인족 '바라카'는 거대 유적을 지키는 일종의 수호종족으로, 강인하고 건장한 육체와 높은 지적 수준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곁 모습과 달리 지식을 탐구하는 부분에서는 굉장한 열정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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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하이엘프'는 기존에 마법과 지식에 의존하는 엘프 종족에서 과학과 문명을 탐구하는 종족으로 거듭난 형태로, 기존의 문명과 문화 대신, 자신만의 신세계와 문명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하이엘프'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뛰어난 과학 기술 및 문명을 자랑하고 있으며, 게임 내 존재하는 문명 중 가장 앞선 과학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테라의 모든 종족이 공개됐다. 테라의 종족은 휴먼과 케스타닉, 아만, 포포리, 바라카, 하이엘프 등이며, 각각 외형 및 신체적인 특성, 수도 등이 다르게 설정돼 있다. 특히 종족 마다 적대 세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향후 나올 진영간 대립도 기대가 된다.
이와 함께 새로운 클래스도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클래스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데미지 딜러 계열 '마법사'와 치유와 보호의 능력을 지닌 보조계열 '사제'다. 현재까지 공개된 클래스 역시 6종류, 검투사, 창기사, 무사, 광전사, 마법사, 사제 등이다.
이 외에도 한게임은 테라의 '불의 파괴자'와 '지옥불 야수' 등의 몬스터와 이들의 본거지인 '폭염의 산맥' 및 발키온 연합의 중심지인 '벨리카'도 함께 공개하는 등 게임 세계관에 대한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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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정욱 게임사업그룹장은 "올 여름 첫 공개를 향한 테라의 모든 개발 일정이 순탄하게 진행 중에 있다"며 "조만간 티저 사이트가 아닌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해 게이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코너는 물론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테라 홈페이지(tera.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