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5명 중 한명은 DS 소유
일본인 5명 중 한명은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DS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닌텐도는 전세계 판매량 그래프를 통해 유럽, 북미, 일본의 인구수 대비 DS판매량 지표를 공개했다.
유럽의 DS판매량은 약 3천3백만대로 유럽 인구수 대비 약 9.9%의 보급률을 보였고, 북미는 약 2천9백만대로 유럽과 비슷한 9.5%로 조사됐다. 놀라운 것은 일본의 수치로, 북미의 판매량에 육박하는 약 2천6백만대가 판매되며 인구수 대비 약 20.5%의 보급률을 보였다. 이 수치는 일본인의 5명 중 1명은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DS를 보유하고 있는 셈.
조사 결과를 본 많은 게이머들은 "일본의 DS 판매량은 매우 놀랍다", "일본에서 닌텐도의 입지와 영향을 생각했던 것 이상"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한국닌텐도는 국내의 DS 판매량이 25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