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장르 파괴?', 폴아웃3 개발사 E3에서 사고친다

E3 2009가 약 4주 정도 남은 상황에서 재미있는 발표가 나와 화제다. 그 주인공은 폴아웃3 개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데스다社.

베데스다의 유럽 지역 매니저 션 브레넌은 이번 E3 2009에서 FPS 장르를 파괴시킬만한 대단한 신작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FPS 게임 장르를 완전히 새롭게 변화, 파괴 시키는 타이틀을 선보일 것이다. 이 타이틀은 정말 킬러 타이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FPS 장르를 파괴할 이 게임을 개발 중인 곳은 '리턴 투 캐슬 : 울펜스타인 에너미 테러토리'과 '에너미 테러토리 : 퀘이크 워즈'를 개발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스플래시 데미지社다.

일부 언론에서는 '전략성과 하드한 게임 플레이가 더해진 게임일 뿐'이라고 비꼬았지만, 게임성으로 인정받은 스플래시 데미지와 폴아웃3의 개발사의 능력이 더해진 게임이라서 게이머들 사이에서 기대치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

한편, E3 2009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6월2일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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