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액션대작 'C9' 8월15일 오픈 결정

NHN(대표 김상헌)은 자사의 게임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액션 RPG 'C9'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광복절인 8월15일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금일(19일) 밝혔다.

C9은 지난 3월, 2주간 진행된 1차 비공개 테스트에 7만 명 이상의 게이머가 참가하는 등 화려한 성적을 거두며 게임성을 검증 받은 바 있는 2009년 기대작이다. 오는 8월 실시되는 오픈 베타 테스트를 통해 C9에서는 다양한 몬스터와의 숨막히는 혈전이 펼쳐질 새로운 대륙을 비롯해, 게이머들의 취향이 반영된 신규 여성 캐릭터, 플레이어간 대전(PvP) 시스템, 길드 하우징 시스템 등, 비공개 테스트에서 선보이지 못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을 대거 공개할 계획이다.

C9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NHN게임스 김대일 PD는 "기존 MORPG의 단점을 보완하고, 보다 규모감이 큰 RPG로의 진화를 위해 막바지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라며 "게이머들이 C9 의 강점으로 뽑고 있는 탁월한 그래픽과 게임 스테이지의 디자인 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게임 콘텐츠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NHN 정욱 본부장은 "오픈 베타 테스트에 대한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미리 일정 공개에 나서게 되었다"며 "지난 테스트에서 이미 검증된 바 있는 게임성 위에 진일보한 신규 콘텐츠를 더해 명실상부 올해 최고의 액션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게임은 게임을 플레이하듯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게임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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