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월드에디션 '글로벌화', 북중미-영국 진출한다

웹젠은 NHN USA(대표 윤정섭)와 '썬:월드에디션'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중미 지역 및 영국에서 연내 서비스를 실시하는데 합의했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웹젠은 이번 계약을 통해 미니멈 개런티를 포함하는 계약금과 상용화 이후 해당 지역에서 3년간의 퍼블리싱 서비스 및 수익에 따른 배분을 안정적으로 제공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웹젠의 개발력과 해외 서비스 지원 경험, NHN USA의 축적 된 북미 지역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에서 최적화 된 서비스를 운영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웹젠은 오는 2010년 글로벌 서비스 원년을 목표로 북중미와 영국지역 퍼블리싱 계약 이후 러시아 등지로 추가 진출을 계획 중이다.

웹젠 김창근 대표는 "여러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퍼블리싱 해 온 NHN USA를 통해 북중미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게임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라며 "웹젠 각 타이틀의 해외 진출 지역 다각화와 추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웹젠 전체의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정섭 NHN USA 대표는 "북미 및 서유럽 지역에서 썬:월드에디션은 북미 게이머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NHN USA는 썬:월드에디션을 비롯해 우수한 한국 온라인게임들이 해외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글로벌 퍼블리셔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썬:월드에디션 홈페이지(sunonline.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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