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에이드 창천리그, 5월 23일 개막
창천온라인의 최강팀을 가리는 파워에이드 창천리그가 오는 23일 출범한다.
창천온라인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16개 팀들은 2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상금 2,200만원을 놓고 10주간 불꽃 튀는 대결에 돌입하는 것. 경기는 16강 토너먼트로 펼쳐지며, 8강까지는 3세트로 진행된다.
1세트에서는 5대5 팀배틀(승자연전제)전이 펼쳐지며, 승리시 영웅 우선지명권을 획득하게 된다. 2세트에서는 5대5 팀플레이전이 펼쳐질 예정. 마지막 세트 대장전에서는 각 팀의 에이스가 1대1 대결로 승부를 가린다. 이어 4강부터는 2대2 팀플레이전을 두 번 추가해 5세트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단판승인 1세트를 제외하고는 모두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파워에이드 창천리그에는 지난 2차 리그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이번 리그 시드를 받은 '사무라이', '삼고초려'를 비롯, 치열한 온라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14개 팀을 합한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온게임넷 제작팀 구자혁 PD는 "이전 대회에는 없던 승자연승제, 영웅동반 팀플레이 등 새로운 모드를 추가해 게임의 묘미를 살리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시청자 및 게이머들에게 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워에이드 창천리그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정소림 캐스터, 개그맨 정명훈, 게임전문가 천보영 진행으로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