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뉴켐포에버 개발사 3D랠름, ‘문 닫는 건 루머’

테이크투와의 분쟁으로 인해 12년간 개발했던 듀크뉴켐포에어의 개발을 중단, 사실상 개발 인력을 모두 구조 조정한 3D랠름社가 항간에 나오고 있는 개발사 폐쇄 루머에 대한 '사실 무근'이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고 있다.

3D랠름社의 한 관계자는 "듀크뉴켐포에버 개발을 중단한 건 사실이고, 그와 관련된 개발자들을 구조 조정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3D랠름 자체가 문을 닫는다는 건 루머다. 우리는 계속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답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3D렐름社는 튜크뉴켐 관련 프랜차이즈를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언론에서도 나온 회사의 부도설은 사실과 다르다고. 특히 규모가 작아진 건 사실이지만, 회사가 돌아가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보였다.

또한 테이크투와의 소송에 대해서는 "테이크투는 우리에게 어떠한 돈도 주지 않았다. 이번 소송은 거대 개발사의 논리일뿐, 우리는 없는 것을 지어내지도,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2008년 7월까지 미발표 게임에 대한 다른 계약으로 250만 달러를 받는 것은 있지만, 이는 듀크뉴켐포에버와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D렐름社는 향후 듀크뉴켐 프랜차이즈에 대한 라이센스 판매 및 게임 공동 개발 등을 꾸준히 지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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