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에이카', 대만-북미-일본 넘어 러시아까지

1000 대 1000, 대규모 전투 시스템으로 국내 게이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빛소프트의 '에이카 온라인'이 러시아까지 손을 뻗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시타델 미디어(대표 피터 리바코프)와 '에이카 온라인'의 러시아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이카 온라인'의 러시아 진출은 대만, 북미, 일본에 이어 4번째로, 가벼운 클라이언트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퀄리티를 보이는 그래픽과 대규모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해외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소프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곧 중국 서비스 계약도 체결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에이카'는 컴퓨터 사양에 구애 받지 않는 가벼운 클레이언트로 높은 퀄리티를 선사하기 때문에 특히 러시아 같이 이제 막 온라인 게임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에서 서비스하기에 탁월한 게임"이라며 "러시아 게이머들이 반할 만한 통쾌한 전쟁과 아기자기한 프란 등 '에이카'만의 신선한 요소들을 최상의 퀄리티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