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제노니아, 미국 앱스토어에서 호평, 인기 순항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 25일, 애플 앱스토어에 자사에서 개발한 게임 제노니아(ZENONIA)의 서비스를 시작과 동시에 전체 유료 게임 순위 50위에 들어가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제노니아는 애플 미국 앱스토어에 출시된 지 5시간 만에 전체 유료 게임 Top 50에 등극했으며, 하루만인 26일 현재 미국 37위, 일본 21위로 빠르게 상승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제노니아가 해외에서도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주목 받아 왔고, 게임빌의 해외 마케팅 노하우에 의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미 'Baseball Superstars 2009'를 통해 검증된 오픈 마켓에서의 게임빌만의 독자적인 마케팅 방법을 잘 활용한 점이 주요 했다는 분석이다.
게임빌은 애플 앱스토어용 제노니아를 선보이기 위해 애플의 게이머 인터페이스에 최적화 했으며, 현지 정서에 맞추기 위한 게임 시스템 및 디자인에 대한 연구도 꼼꼼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빌의 송병준 대표는 "제노니아의 아이폰 버전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클래식 RPG로, 초반 흥행을 이어나가 앱스토어 내에서 대표 RPG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