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워3 프로게이머 이중헌, 스타2로 복귀 선언
과거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였던 이중헌이 스타크래프트2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중헌은 최근 워크래프트3 카페를 통해 "2~3년 동안 스타크래프트2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할 것"이라고 공개하며 "스타크래프트2로 복귀를 선언한 것은 저의 재능(게임에 대한 이해력과 창의적인 전략성)과 스타크래프트2의 시장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프로게이머로의 복귀) 결과가 좋아도 절대 최대 3년 이상을 넘겨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게임이 출시되고 2년, 3년 시간이 지나면 전략이 평준화 되어 저의 재능이 빛을 볼 수 없다는 것과 다음 진로, 인연에 대한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프로게이머 생활에 대한 준비 기간을 가지고 있는 그는 조만간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되면 팬들에게 얼굴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중헌은 과거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로, 워크래프트3에서 밸러스의 문제로 다른 종족에 비해 힘들었던 '오크'를 주 종족으로 사용해 팬들에게 '낭만오크'로 불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