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스마트 인프라 구축 위해 50억 달러 자금 조성

IBM은 자사의 금융 사업 부문인 IGF(IBM Global Financing)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핵심 경기부양 부문의 IT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파이낸싱 자금을 조성한다고 금일(27일) 발표했다.

지난 4월말에 조성된 20억 달러 규모의 파이낸싱 자금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로 조성되는 이번 파이낸싱 자금은 최고 30억 달러 (22억 유로, 약 3조7천7백억 원)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기금은 경기부양과 인프라 향상을 위한 기금이 추진되고 있는 나라의 기업들과 기관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유럽 지역에 최고 20억 달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10억 달러가 제공된다.

존 칼리스 IBM 글로벌 파이낸싱 대표는 이번 자금 조성에 대해 "세계 모든 나라는 서로 긴밀히 연결돼 있다"며,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경기부양책이 서로 연결된다면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부터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경기 부양 자금 지원을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로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IBM의 특별 경기 부양 파이낸싱 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BM 홈페이지(www.ibm.com/financing/economicstimu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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