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마스터 온라인, 프랑스 시장 진출

시드시 코리아(대표 최성희/이승섭)는 프랑스 게임 퍼블리싱 업체 장고게임(Jango Game)과 자사의 온라인게임 '믹스마스터 온라인'(이하 믹스마스터)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믹스마스터는 로컬라이징 작업을 마치는 오는 7월에 프랑스에서 클로즈 베타테스트가 진행되고 9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시드시 코리아의 해외사업을 담당하는 이계일 이사는 "믹스마스터는 유럽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된 인지도 높은 콘텐츠"라며, "믹스마스터와 같은 접근성 높은 온라인 게임에 에펠탑이나 개선문과 같은 프랑스 특유의 콘텐츠를 더해 프랑스 게이머에게 다가갈 것이다. 이번 프랑스 진출은 유럽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 전략상 의의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독일과 스페인 등 유럽 각국으로의 활발한 진출을 모색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믹스마스터는 2003년 한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된 MMORPG로, 현재 일본, 대만, 홍콩 등지에서 각 지역 특색에 맞게 현지화되어 서비스 되고 있다. 2007년부터는 호주 현지법인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여 세계 135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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