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한', 불량 이용자 5천5백여 명 제재 실시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배틀로한'에서 불량 이용자의 계정을 차단하는 제재 조치를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재는 앞서 3백여 명의 불량 이용자 계정을 차단했던 지난 25일의 1차 제재 이후 4일 만에 실시된 것으로, 이번 제재를 통해 오토 등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및 해외 사용자, 명의 도용자로 확인된 불량 이용 계정 5천5백여 개가 영구 차단됐다.

YNK코리아측은 동접수 감소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배틀로한'을 즐기는 게이머에게 쾌적한 게임 환경 제공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 같은 대규모 계정 차단 조치에 나서게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불량 사용자를 색출해 제재한다는 방침이다.

YNK코리아의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은 게임 환경을 해치는 주범인 만큼 무리수를 두더라도 게이머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향후 게이머들의 쾌적한 게임 환경을 위해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클린 캠페인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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