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확장팩 대신 후속작? ‘레프트4데드 2’ 게임 스크린샷 공개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게임이 E3 2009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바로 2008년 처음 등장해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은 호러 게임 '레프트4데드'의 후속작 '레프트4데드2'가 그것.

이 게임은 4인 협력 플레이로 주목 받았던 호러 게임 '레프트4데드'의 정식 후속작으로, 기존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협력 플레이를 강화한 다양한 요소가 특징이다.

게임은 기존 사건이 발생한 이후 새로운 곳에도 감염 상황이 생기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게이머들은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무기와 도구를 사용해야 하며, 기존에 불가능했던 캐릭터 커스텀 마이징 기능 등이 추가돼 좀 더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됐다.

특히 무기 부분은 다소 부족했던 전작과 달리 매우 다양해졌다. 게이머는 전기톱, 도끼, 칼, 권총, 심지어 후라이팬 등으로도 싸울 수 있다. 이는 필드 대부분에 있는 것을 무기화 할 수 있는 신 시스템의 추가 덕분이다.

하지만 일부 게이머들은 이번 후속작 등장에 다소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상태. 후속작 출시 자체는 좋지만, 벨브社가 약속했던 '레프트4데드'의 추가 확장팩에 대한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 이에 대해서도 벨브측에서는 큰 대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한편, '레프트4데드2'는 11월7일 Xbox360, PC용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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