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2, '그레시아 플러스' 업데이트 실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리니지 2'에 신규 업데이트인 '그레시아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금일(3일) 밝혔다.

'그레시아 플러스'는 작년부터 진행돼온 연작 업데이트인 '그레시아'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의 중심 스토리인 '세븐사인'에 대한 홍보 동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사냥터인 '몽환의 결계'가 첫 선을 보이며, 8개의 사냥터를 게이머의 플레이 패턴에 따라 리뉴얼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사냥도우미의 경험치 획득 수치를 재조정해 고레벨의 게이머도 경험치 페널티 없이 사냥도우미를 통한 사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먼저 '친구 추천 이벤트'에서는 기존 게이머가 선물용 10일 100시간 쿠폰을 신규/휴면 게이머에게 선물하면 '친구 관계'가 성립되고, 신규/휴면 게이머가 추가 요금 결제를 하면 기존 게이머과 신규/휴면 게이머 모두에게 선물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한 '8인 8색 이벤트'에서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사냥터에 대한 정보를 파워북 게시판에 댓글로 달아 참여하는 게이머 중 90명에게 4GB USB메모리가 증정된다.

엔씨소프트의 이상희 PM은 "이번 '그레시아 플러스'는 게이머들의 세심한 요구를 면밀히 반영한 업데이트"라며 "실질적이고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게이머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 2' 홈페이지(lineage2.playn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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