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신작 게임 봇물, 테스터들 ‘날보러와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는 6월이 왔다. 매년 그렇듯, 이맘때쯤이면 여름 시장을 겨냥한 온라인 게임들이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기 마련. 하지만 올해는 작년에 2배 정도 되는 게임들이 일제히 테스트에 돌입, 게이머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임은 6월4월 첫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하는 대전 격투 온라인 게임 '파이터스클럽'. KOG와 SBSi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이 게임은 단순히 공격 버튼을 연타하고 스킬을 쓰는 일반적인 액션 게임과 달리, DSK 시스템을 통해 상대방의 상, 중, 하 원하는 부위를 공격할 수 있다.


특히 부위별로 따로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전략적인 전투도 할 수 있으며, 스트리트 파이터부터 검도, 레슬러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무술들이 도입해 비디오 게임 못지않은 액션성을 체험하게 해준다.

4일 테스트에 들어가는 게임은 또 있다. CJ인터넷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심선온라인'이 그것. 이 게임은 게이머나 '신선'이 되기 위한 모험을 그린 온라인 게임으로, 개구리를 비롯해 다양한 쓰임새를 가진 탈 것과 편리한 퀘스트 시스템, 그리고 코믹한 NPC와 스토리가 특징이다.


넥슨의 카트라이더 후속작, '에어라이더'도 4일 처음으로 게이머들과 만난다. 카트라이더 특유의 재미와 하늘을 부유한다는 설정, 그리고 슈팅 게임을 즐기는 듯한 재미까지 더해진 이번 게임은 또 하나의 국산 e스포츠 게임의 탄생으로 연결되지 않을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라임오딧세이'도 4일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크로노트리거'의 마츠다 야스노리 사운드 프로듀서가 참가한 이 게임은 다양한 종족이 함께 어우러진 배경과 동화풍의 배경, 다양한 신 시스템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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