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FSA2009에서 한-중 최고팀 가린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오는 8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프리스타일' 전국리그 FSA 2009의 우승팀과 승부를 가릴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는 경기를 진행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이번 주 토요일(6일)에 'FS Invitation'에서 펼쳐질 한국 대표팀 선발전은 전년도 국내리그 우승팀 '샷클락 리멤버'팀과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비도'팀 간의 경기로 펼쳐지며, 승리한 팀은 FSA 2009에서 우승한 중국팀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FSA 대회는 1억 3천만명에 달하는 중국 프리스타일 게이머를 대상으로 펼치는 행사로 세계 유명 브랜드가 스폰서로 참가해, 단일 게임행사 최대 규모, 최대 참석자의 기록을 남기기도 한 행사다.
올해 대회는 총 상금 100만 위안(한화 약 1억8천만원) 규모로, 10만여 팀이 참가하며, 결승전 행사에는 '킹' 르브론 제임스를 비롯한 NBA 스타 플레이어를 초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사업팀의 이민석 팀장은 "한국산 게임이 중국내 게이머들에게 강력한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한-중간의 게임문화교류가 더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