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온라인’, 미국, 유럽에 400만불 규모로 수출돼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소프트월드(대표 왕쥔보)와 게임플라이 차이나(대표 앤디 린), 게임포지(대표 카스텐 반 후젠) 등과 계약을 맺고 스튜디오 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 게임 '트리니티온라인'을 미주, 유럽에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출 규모는 400만불.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대만의 파트너사 소프트월드는 현지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이며, 소프트월드의 중국 서비스사인 게임플라이어는 '십이지천2'를 서비스 중에 있다.
미주, 유럽지역에 영어, 불어, 독어 등 총 9개국어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 게임포지는 미주, 유럽지역의 게이머들에게 생소한 횡스크롤 액션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트리니티 온라인'은 올해 하반기 대만의 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2010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각 지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구름인터렉티브의 박영수 대표는 "해외 게임시장에서 액션 RPG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가운데 '트리니티 온라인'을 성공적으로 런칭시켜 국내 게임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