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온라인', 러시아 시장 진출
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러시아 게임 업체 아스트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아스트룸)와 자사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실크로드 온라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9일) 밝혔다.
아스트룸은 '반지의 제왕 온라인' '완미세계' 등 해외 유명 대작 온라인 게임들을 서비스 중인 러시아 퍼블리싱 업체로, 올해 말부터 러시아 지역에 '실크로드 온라인'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조이맥스의 전찬웅 대표는 "아시아 시장은 공급 대비 수요에 한계가 있어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기위해 노력했던 결과 이와 같은 결실이 맺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국산 온라인게임의 전세계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실크로드 온라인'은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2000만 명이 즐기는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단일 서버를 활용해 전 세계에서 동시 접속이 가능한 글로벌 직접 서비스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한편 조이맥스는 올 여름 본격적인 서비스를 앞둔 차기작 '범피크래쉬'의 태국 진출 계약을 비롯해 '실크로드 온라인'의 러시아 진출 계약, '마스터크로니클'의 전 세계 퍼블리싱 계약 등 이달에만 총 3개의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