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포털 신작 게임 - 전략과 액션의 만남 ‘로코 온라인’
10일 진행된 KTH 게임포털 '올스타' 기자간담회에서 독특함으로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게임이 바로 다날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성찬)이 개발 중인 전략 액션 온라인 게임 '로코 온라인'이다.
이 게임은 전략적인 두뇌 싸움과 빠른 타이밍 싸움이 결합된 3인칭 형태의 온라인 게임으로, 롤플레잉 게임이 가진 성장의 재미와 수많은 캐릭터들과 함께 싸우는 액션 특유의 맛을 결합했다.
'로코 온라인'의 모티브는 군중 속 영웅 캐릭터다. 게이머는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전장에서 영웅의 역할을 하게 되고,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전황 자체를 유리하게 만들어 아군이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특히 게임 내 존재하는 다양한 대전 모드가 존재해 전략의 재미를 극대화 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또 있다. 게임 내 캐릭터들은 엔트리 시스템을 통해 최대 3명을 캐릭터를 교체하면서 사용할 수 있으며, 30가지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조합해 상대방보다 유리한 게임 진행을 이끌어낼 수 있다.
다양한 게임 모드와 거대 병기가 등장하는 이 게임은 2009년 하반기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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