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스클럽, 1차 비공개 테스트 기대 이상 반응 나와

액션 명가 KOG(대표 이종원)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SBSi(대표 이남기)와 공동 퍼블리싱 하는 게임 격투 액션 온라인 게임 파이터스클럽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선발된 1만명의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5종의 캐릭터와 5종의 배경, 그리고 3가지 게임 모드가 공개됐다. 테스터들은 다양한 협력 미션과 격투 게임을 방불케 하는 DSK 시스템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대부분의 테스터들은 일 평균 3시간 이상의 게임 플레이를 자랑했으며, 게시판을 통해 게임의 재미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리는 게이머들도 다수 눈에 띄었다.

cloudsun를 아이디로 사용하는 테스터는 "기존 대전 게임의 틀을 지키면서 심리전 요소를 극대화 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단순화해 접근성을 높인 점이 눈길을 끈다"고 평가했으며, skdaks0348sl은 "상대방을 공중에서 수십 수백 번 타격하는 멋진 공중 콤보가 나에겐 격투게임 최고의 풍미"라고 소감을 남겼다.

KOG의 이종원 대표는 "파이터스클럽의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해준 테스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와 게시판을 통해 남겨주신 좋은 의견을 앞으로의 게임 개발에 우선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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