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연속, 던전앤파이터, 韓中日 동접 200만명 돌파

국산 온라인 게임 중 보기 드문 기록이 나왔다. 네오플에서 개발한 액션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가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의 동시접속자를 합쳐 200만명이 넘는 기록이 세워진 것.

던전앤파이터의 한중일 동접 200만명 돌파는 해외에 진출한 국산 온라인 게임들 중 최초의 기록으로, 현재 서비스 중인 국가가 3개국(한국, 중국, 일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히 의미 있는 수치다.

네오플의 김윤종 개발이사는 "던전앤파이터가 달성한 기록은 최초라는 타이틀 외에, 향후 던파의 무궁무진한 성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대목이라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한다"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던전앤파이터는 중국에서 연일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현재 서비스 중인 3개국에서 1억명 이상의 게이머를 확보하고 있는 등 아시아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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