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韓-中-日 최강 가리는 삼국대전 열린다
대한민국, 일본, 중국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 던전앤파이터 3개국 게임대회가 열린다. 네오플(대표 서민)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이윤우)가 서비스하는 액션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들의 3개국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대회를 9월경 개최한다고 밝혔다.
3개국의 게임 문화 교류와 실력 향상, 친목모도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월부터 던전앤파이터가 서비스 되고 있는 한국, 일본, 중국을 순차적으로 돌며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 선전을 위해 중국에서는 게임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위해 전국에 걸친 대대적인 오프라인 예선대회가 진행 중이며, 참가 지역만 15개 성(省)에 달한다. 한국과 일본에서도 조만간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위한 일정 발표 이후, 본격적인 예선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네오플 해외사업부의 신상빈 실장은 "이번 국가간 게임대회는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한국, 중국, 일본의 게이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게임으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원활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던전앤파이터는 한중일 동시 접속자수 200만명을 돌파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위상을 넓혀가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www.d-figh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