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개발사 에픽게임스, 한국에 지사 설립

'언리얼 엔진'과 '기어스 오브 워'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게임 개발사 에픽게임스(대표 마이클 캡스)가 국내에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에픽게임스는 최근 한국 법인 등록을 마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내 광고사업 자회사인 매시브에서 아시아지역 사업전략개발을 담당했던 박성철 씨를 대표로 선임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박 대표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창립 멤버로 플레이스테이션2의 국내 런칭 작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Xbox와 Xbox360의 국내 런칭 작업에도 참여했다.

한편, 에픽게임스는 오는 29일 미국 본사의 제이 윌버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이 방한한 가운데 한국지사 설립과 관련해 업계 관계자 및 언론을 대상으로 공식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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