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게임 캠페인’, 업계의 자율규제 및 인식제고를 위한 것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게임산업협회)가 지난 6월16일 프레스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진 '그린게임 캠페인'과 관련된 최근 기사내용에 다소 오해의 소지가 존재, 이를 해명하기 위한 자료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그린게임 캠페인'은 게임산업협회가 주최가 되어 추진하는 업계의 자율규제 및 인식제고 운동으로서, 업계가 자율적으로 주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라는 것.

특히 캠페인의 제명에 문화체육관광부가 '그린'이란 용어를 사용하라고 요청한 사실이 없으며, 행사시 발언한 협회장의 인사말 자료를 사전에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린게임 캠페인'이 게임으로 인한 역기능인 청소년의 과몰입과 사행성 방지를 포함한 건강한 게임문화조성이라는 정책방향과 일치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 차원에서 참여한 것이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에는 그 자율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인 후원해, 관련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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