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FPS 블랙샷, 일본 내 공개 서비스 25일 돌입

SK텔레콤(대표 정만원)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버티고우 게임즈(대표 김정환)가 개발한 FPS 온라인 게임 블랙샷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블랙샷은 일본 C&C Media(대표 치카이시 켄스케)가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 포탈 'MK-STYLE'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랙샷은 일본만의 오리지널 무기 아이템,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무기 마스터리 시스템 등을 추가해 일본 서비스에 만전을 가할 예정.

엔트리브 글로벌사업기획실의 엄정현 대리는 "블랙샷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과 달리 FPS의 시장 점유율이 낮은 일본에서 온라인 게임의 메이저 장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C&C Media는 회원 수 80만 명을 보유한 온라인게임포탈 'MK-STYLE'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게임 '완미세계'를 일본풍 하이 판타지(High Fantasy)로 현지화 및 서비스해 Web Money Award 2007에서 'Best Game'과 '신규 타이틀'의 2관왕을 수상, 'Oricon CS Ranking 2008'에서는 'Visual 만족도 No.1'을 수상한 온라인게임 전문 퍼블리싱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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