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격투 액션 게임 스트리트파이터4 출시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강진구)는 전세계 250만장 판매된 격투 게임 스트리트파이터4를 PC용으로 이식해 7월2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10년만에 정식 넘버링 시리즈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스트리트파이터4는 지난 2월 PS3, Xbox360용으로 국내 정식 발매돼 2만장 이상 판매돼 눈길을 끌었다.
PC용 스트리트파이터4는 기존 비디오 게임 버전과 달리 챔피언십 모드가 존재하고, 리플레이 관람 및 업로드 기능이 추가됐다. 스트리트파이터4의 소비자가격은 3만9천원이다.
한편, 8월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인 '투극2009' 대회의 한국 대표 선발을 위한 '투극2009 캡콤코리아배 스트리트파이터4 국가대표선발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27일에 세 번째 예선전인 대구대회가 개최됐다.
예선전은 7월4일에 펼쳐질 부산 예선을 끝으로 최종 결승 후보 8팀이 선발되어 7월11일에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화려한 결승의 막이 오를 예정이다.
